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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u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12-07-14 15:28:01, Hit : 119)
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그가 하나님의 사자이심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기적을 행하셨음에도 하늘로서 온 표적을 구했는가?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막 8:11-13)

여기서 바리새인들에 의한 표적의 요구는 진실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이미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 메시아가 행할 표적이었으나 그들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실 때는 차라리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한다고 비난하였다(막 3:22). 그러므로 그들은 사탄의 능력 이상의 더 높은 수준의 표적 다시 말해서 하늘에서 온 분명하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표적을 원하였다.1)  말하자면 저들은 태양이 멈춘다던지(수 10:12-14)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왕상 18:30-40). 물론 여기서 문제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해석에 있었다. 따라서 예수님은 그를 배척하는 지도자들에게 더 이상의 표적은 없으리라고 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더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다. 그러나 그를 지속적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의 메시아직을 증명할 목적으로 더 이상 기적을 행하시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마태복음 16:4에서는 이 설명에 부언하기를 "요나의 표적밖에는"이라고 하셨다. 거기서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 자신의 부활을 가리키신 것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마가의 설명과 모순되지 않는다. 마태의 기록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부활이 예수님이 주장하셨듯이 그가 메시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는 마지막 표적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 것이다.  마태가 요나를 언급한 것은 그의 유대인 독자들이 예수님과 요나 사이에 관계를 알 수 있으리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마가가 이것을 기록하지 않은 것은 로마 사람들은 구약 성경에 생소했으므로 요나를 잘 모를 것이기 때문이었다.2)
여기서 배우는 진리는 기적이 참 신앙을 일으키지는 못한다는 사실이다. 기적과 같은 어떤 증거가 사람으로 믿도록 강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3)  그렇다. 오늘날도 사실 예수를 불신하기보다는 믿어야 할 증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것은 증거의 불충분이기보다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다.

   주
   1. Walter W. Wessel, Mark, E.B.C. Vol. 8(Grand Rapids: Zondervan, 1984), p.688
   2. J. Carl Laney, Answers to tough Questions, p.215
   3. Larry Richards, Bible Difficulties Solved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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