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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u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13-04-10 02:07:47, Hit : 183)
(바마3기) "창 4:1~5" 하나님께서는 왜 아벨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은 받지않으셨나요?

1.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개정개역 창 4:1~5)

4:3 세월이 지난 후에 :
직역하면“날들의 끝에”곧 상당한 시간이 경과된 것을 시사한다.
이때는 한해의 농사나 목축을 마무리짓는 수확의 때였을 것이다.  

땅의 소산으로 :
가인은 농사를 지어 얻은 농산물이나 포도원의 소산물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가인의 제사는 피흘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가인의 제사는 피흘림이 없는 제사, 곧 기름, 고운 가루, 유향 등으로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레 2:1).
물론 가인이 이같이 피흘림이 없는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의 제사를 열납하지 않으신 것은 절대 아니다.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
초기 제사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는 간구와 소산물에 대한 감사의 성격을 띤 단순한 화목 제사였다(Keil).


4:4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
곧“첫 태생중 가장 살찌고 기름진 좋은 것”을 뜻한다.
이는 아벨의 정성이 흠뻑 담긴 제물임을 보여준다.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
아벨의 제물이 열납된 이유는 그의 “믿음”때문이었다.
(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단지 제물 때문에 열납의 가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었다.
실상 아벨과 가인의 제물은 각자의 직업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아벨은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총과 도움을 바라는 겸허한 심령으로 정성껏 제물을 골라 믿음으로 바쳤기 때문에 열납된 반면, 가인에게는 그러한 겸손과 정성 및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열납되지 않은 것이다(Oehler).
이러한 사실은‘아벨과 그 제물’또는‘가인과 그 제물’(5절)이라고 표현된 데서도 알수 있는 바 곧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제물 이전에 먼저 제물 드리는 자의 마음 자세 및 정성, 그리고 믿음을 보신 것이다.
받으셨으나 (이전 개역한글성경은‘열납하다’로 번역) : 원어‘솨아’(h[;v;)는‘응시하다’,‘주목하다’란 뜻으로서, 곧 하나님께서 제물을 가치있는 것으로 주목하여 보사 기꺼이 받아들이셨다는 뜻이다.


4:5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
믿음이 담겨 있지 않은 가인의 제물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으사 주목치 않으셨다는 뜻이다.
한편 하나님께서 제물의 열납 가부를 어떤 방법으로 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고대의 방식상 추측컨대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웠을 가능성이 많다.(레 9:24, 왕상18:38, 대상 21:26, 대하7:1)
따라서 아벨의 제물은 불로 살라진 반명, 가인의 제물은 그대로 있었다고 볼수 있다.

안색이 변하니 :
당황 또는 불만과 분노의 마음 상태를 표시하는 성경의 관용어구, 곧 가인은 제물을 열납치 않으신 하나님께 대한 불만과 제물이 열납된 아벨에 대한 질투심으로 안색이 변한 것이다.
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성의 기색은 전혀 없었다.(Mur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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